비행기가 오가는 웅대한 하늘과 어디까지나 계속되는 바다를 가까이 느끼면서 캐주얼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올 데이 다이닝
시간을 잊고 느긋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녹색을 기조로 한 실내 공간과 개방적인 BAR 카운터가 특징인 레스토랑 공간. 특별한 날이라도, 일상의 한 때라도, 단지 곧바로 위봉과 마음을 채워 주는, 라틴 요리(누에보·라티노)의 에센스를 받아들인 창작 요리가 자랑입니다. 또, 테라스에 있는 팔러에서는, 테이크 아웃 스타일로 계절의 과일이나 오키나와의 재료를 사용한, 스페셜한 디저트나 드링크등의 판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.
- 좌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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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 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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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스토랑: 실내 34석 테라스: 약 14석
- 개인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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없음
- 플로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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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F
- 영업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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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:00~10:00 (L.O.09:30)
- 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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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닝/숙박자만
10:00~22:00 (L.O.21:30)
- 수수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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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닝:피크닉 브렉퍼스트 ¥2,420
런치:하프 뷔페 ¥2,900~
일품요금 ¥1,200~
디너:코스 ¥6,000~- 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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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인 반입은 발전 요금 1 개 ¥ 3,000을받습니다
- 흡연/금연
-
금연
- 전화번호
- 공식 사이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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